<figure class="media"><oembed url="https://youtu.be/xa2aWD0AqLE?si=eIWcIyQiZPfsN0AJ"></oembed></figure><p> </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안녕하세요. 민자영입니다. 시는 마음속에 낀 먼지를 쓸어 내는 빗자루 같지요. 바쁜 일상 속에서 나를 위한 위로의 시 한 편이 지친 마음을 치유해 줄 것입니다. 오늘은<strong> 김관식 </strong>시인의</span><span style="color:#0000ff;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strong> ‘시인의 의자 · 시 쓰는 즐거움’</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strong>을 </strong>낭송하겠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strong>시인의 의자 · 시 쓰는 즐거움</strong></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시인의 의자에는 시가 나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샘물처럼 시가 마구 솟아올랐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날마다 밥도 나오지 않는 시 쓰는 재미에 푹 빠진</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시인을 주위 사람들은 얼간이 같다고 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시인의 곁에는 날마다 새들이 찾아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벌과 나비도 찾아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제비꽃, 진달래꽃, 살구꽃, 벚꽃 등등 수많은 꽃들이 향기를 내뿜어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시인은 시인의 의자에 앉아 날마다 먼 산을 바라보고 하늘을 쳐다보고 흥얼흥얼</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마을 사람들은 그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의자 옆에는 날마다 책들이 쌓여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날마다 시인들이 보내온 시집들이 수북이 쌓여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그는 세상의 일과는 담을 쌓고 사는 마치 다른 세상의 사람 같았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그는 쓸쓸한 정신병동의 환자나 요양원의 원생들, 기도원의 목사, 깊은 산사의 스님과 같이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세상과 거리를 둔 곳에서 시를 쓰는 즐거움으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 <strong>김관식 </strong>시인의 </span><span style="color:#0000ff;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strong>‘시인의 의자 · 시 쓰는 즐거움’</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을 들으니, 진짜 시인은 의자에 앉으면 정신의 꽃이 여기저기에 활짝 피어나네요. 이 시를 듣는 모든 분들 힐링받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코스미안뉴스 민자영 기자입니다. </span></p><p><span style="font-family:Georgia, serif;font-size:16px;"> </span></p>
[시가 좋다] 김관식 시인의 ‘시인의 의자 · 원조 문학관’
작성
2025.07.14 09:47
수정
2025.07.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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