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가치 미용업계 접목… 독자 기술 개발 및 관련 기술 특허 출원 완료
뷰티 전문기업 제미공(대표 전미라)이 두피·모발 관리와 미용 서비스의 체계적인 정보 관리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뷰티패스포트(Beauty Passport)’를 오는 8월 초 공식 론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뷰티패스포트는 미용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서비스 환경에 대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소비자가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뷰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플랫폼이다.
제미공은 출처와 품질을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의 사용과 불투명한 유통 환경, 소비자의 두피 및 모발 상태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관리 방식 등이 뷰티 서비스에 대한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추진했다.
특히 제품의 정품 사용과 유통 과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미용 서비스 현장에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개발 방향을 맞췄다. 소비자와 미용 서비스 제공자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신뢰할 수 있는 미용 서비스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제미공은 비건 가치를 미용업계에 접목하는 사업 방향도 추진하고 있다. 관련 가치와 기준을 뷰티 서비스 환경에 적용하는 한편, 정직한 서비스 문화와 책임 있는 제품 사용 환경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도 병행하고 있다. 제미공은 뷰티패스포트와 관련한 독자 기술을 개발해 왔으며, 지난 7월 11일 관련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향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운영 체계 구축을 통해 플랫폼의 활용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제미공 관계자는 “소비자가 미용 현장에서 사용되는 제품과 서비스 관련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업계에서도 정품 사용과 투명한 서비스 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뷰티패스포트의 개발 취지”라며 “비건 가치와 기술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뷰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미공은 오는 8월 초 뷰티패스포트를 공식 론칭하고, 소비자와 미용업계를 연결하는 뷰티 서비스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