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디지털AI협회 교육이사 이혜진 강사, 함평가족센터와 함께한 다문화 AI 활용 교육 성황리에 마무리

- 다문화 이주민과 함께한 AI 교육, 웃음과 자신감으로 완성한 디지털 첫걸음

- 학습게임을 접목한 게임리터러시 수업으로 AI를 즐겁게 경험

- 함평가족센터·미래디지털AI협회, 다문화 가족을 위한 교육 협력 확대

미래디지털AI협회(협회장 서순례)는 함평가족센터에서 진행한 다문화 이주민 대상 ‘AI 활용 스마트폰 교육’ 모든 과정이 교육생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미래디지털AI협회 교육이사 이혜진 강사가 교육과정의 기획과 운영, 현장 교육을 맡아 진행했다.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몽골 등 여러 국가에서 온 다문화 이주민들이 참여했으며, 스마트폰 활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생성형 AI를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생들은 AI 번역, 생활 정보 검색, 필요한 문장 작성, 사진을 활용한 질문, 음성 기능 등을 직접 실습했다. 병원이나 관공서에서 사용할 표현을 미리 준비하고, 자녀의 학교생활과 관련된 정보를 찾는 등 한국 생활에서 마주하는 상황을 수업에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처음에는 AI를 어렵게 느꼈던 교육생들도 수업이 이어질수록 직접 질문을 작성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기능을 먼저 익힌 교육생이 옆 사람을 돕고, 서로 번역 결과를 확인하는 등 국적과 언어를 넘어 함께 배우는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만들어졌다.

함평군 가족센터 다문화 이주민 대상 게임리터러시 기반 AI활용 교육

 

학습게임으로 만난 새로운 AI 교육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스마트폰과 AI 수업에 게임리터러시를 접목했다는 점이다.

이혜진 교육이사는 온라인 학습게임 플랫폼 ‘G스쿨’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생들이 문제를 풀고 미션에 참여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수업을 구성했다.

 

학습게임이 시작되자 강의실에는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서로 정답을 의논하고 결과를 확인하며 스마트폰 사용과 디지털 활동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졌다. 틀려도 다시 시도할 수 있는 게임의 특성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 교육생들은 “게임을 하면서 배우니 시간이 빨리 지나갔다”, “스마트폰으로 이런 공부도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가족과 함께 다시 해보고 싶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혜진 교육이사는 “게임리터러시는 수업의 흥미를 더하는 활동에 머물지 않는다”며 “교육생이 직접 판단하고 참여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학습 방법으로, 언어와 디지털 활용 수준이 서로 다른 다문화 교육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다문화 가족의 생활을 돕는 디지털 교육

함평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가족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폭넓은 가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가족관계 향상과 가족상담, 부모 역할 지원, 자녀 성장 지원, 가족 돌봄, 사례관리 등의 가족 서비스와 함께 결혼이민자와 다문화 가족을 위한 한국어교육, 방문교육, 초기 정착 지원, 통·번역 지원, 자녀 교육과 진로 지원 등 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 가족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문화 이해 교육과 교류 프로그램, 가족 공동체 활동, 취업과 역량 강화 교육을 이어가며 가족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AI 활용 스마트폰 교육 역시 이러한 지원 방향과 맞닿아 있다. 생활의 많은 영역이 디지털 환경으로 옮겨가면서 스마트폰과 AI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은 사회 적응과 정보 접근을 위한 중요한 생활 역량이 됐다.

행정기관의 안내를 확인하고, 병원과 교통 정보를 찾으며, 자녀의 학교 소식을 이해하는 과정에서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으면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함평가족센터는 이러한 현실을 살피고 다문화 이주민이 디지털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미래디지털AI협회와 함께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생과 담당자 모두 높은 만족

교육생들은 마지막 수업에서 번역, 정보 검색, 사진 질문, 문장 작성 등 자신에게 도움이 된 기능을 꼽으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 긴 과정으로 다시 배우고 싶다는 요청도 이어졌다.

 

함평가족센터 교육 담당자는 “교육생들이 스마트폰 사용법을 배우는 데서 나아가 AI와 학습게임을 함께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이혜진 강사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참여형 수업 덕분에 교육생들의 표정이 점점 밝아지고 참여도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이어 “교육생들이 AI를 자신의 생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점이 가장 큰 성과”라며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함평군 가족센터 다문화 이주민 대상 게임리터러시 기반 AI활용 교육에 집중하는 학습생들

 

 

닿아 있는 두 기관의 교육철학

함평가족센터와 미래디지털AI협회는 교육을 통해 누구도 사회 변화에서 소외되지 않아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있다.

함평가족센터가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면, 미래디지털AI협회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누구나 자신의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의 문턱을 낮추는 데 힘써왔다.

 

이혜진 교육이사는 “함평가족센터의 가족지원 방향과 미래디지털AI협회의 교육철학은 학습자의 삶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만든다는 점에서 맞닿아 있다”며 “이번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면서 교육생들의 밝은 표정과 배우려는 열정을 가까이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함평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족이 즐겁게 배우고, 실제 생활에서 자신 있게 활용할 수 있는 더 좋은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시니어, 다문화 가족, 장애인, 취약계층 등 디지털 기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AI·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교육 대상자의 삶과 경험을 존중하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을 설계하며, 게임과 에듀테크를 활용한 참여형 교육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미래디지털AI협회는 앞으로도 함평가족센터를 비롯한 전국의 가족센터,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과 계층에 따른 디지털 문화 격차를 좁혀갈 방침이다.

AI가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기술이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두려운 장벽일 수 있는 만큼, 누구나 웃으며 배우고 자신의 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을 통해 디지털 포용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미래디지털AI협회는 AI 활용, AI리터러시, AI 윤리, 생성형 AI 활용 등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및 평생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문의 및 협력 제안, 강사 섭외는 미래디지털AI협회 (miraedigitalai.com)를 통해 가능하다.

 

 

#미래디지털AI협회 #디지털AI협회교육이사이혜진 #AI강사이혜진 #디클레이 #함평가족센터 #다문화이주민  #AI활용교육 #스마트폰교육 #게임리터러시 #함평AI교육 #미래디지털AI협회장서순례

 

 

 

작성 2026.07.14 10:50 수정 2026.07.15 07:5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디딤코리아 / 등록기자: 서정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