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용인 오렌지챕터, 오는 8월 대규모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8월 1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서 개최

일방적 강의 탈피한 '90분 집중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해커톤' 도입

신뢰 중심의 BNI 시스템 전파 및 비즈니스 돌파구 모색하는 상생의 장 기대

 

장기화된 고금리와 경기 침체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비즈니스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상생 네트워크 행사가 열린다.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 용인 오렌지챕터는 오는 8월 13일 오후 1시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에 위치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당신의 다음 기회는 사람에게 있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8월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단순한 일방향성 강의나 명함 교환 식의 형식적인 모임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협업 파트너를 발굴하고 즉각적인 비즈니스 약속을 확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밀착형 매칭 네트워크 행사다.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 대표, 법인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업종과 매출 규모, 업력에 제한 없이 성장을 갈망하는 사업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간표 구성에 있다. 오렌지챕터는 행사의 첫 머리에 무려 90분에 달하는 ‘오프닝 및 집중 네트워킹’ 세션을 전면 배치했다. 참가자들은 100명 이상의 다양한 사업가들과 자유롭게 명함을 교환하며 탐색전을 벌이고, 업종별·관심사별로 유기적으로 연출된 전용 구역에서 실질적인 인맥을 구축할 기회를 갖는다.

 

오렌지챕터 성장팀 민건홍 대표는 “명함만 주고받고 끝나는 네트워크는 더 이상 의미가 없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서로의 비즈니스 고민을 공유하고 깊이 있는 신뢰 관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협업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지는 2부 세션에서는 BNI 내셔널 디렉터 채승병 대표가 연사로 나서 ‘세상이 비즈니스하는 방법을 바꿉니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친다. 채대표는 상호 협력과 신뢰를 핵심으로 하는 ‘Givers Gain(주는 자가 얻는다)’ 철학을 중심으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추천(Referral)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오렌지챕터 소속 우수 멤버들의 생생한 비즈니스 협업 성공사례 공유와 함께 참가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사업적 난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참여형 콘텐츠인 ‘비즈니스 해커톤’이 진행되어 협업의 시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득하게 만든다.

 

행사의 대미는 참가자 모두가 유쾌하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 추천 및 명함 교환 이벤트로 장식된다. 오렌지챕터는 본 행사를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참가한 비지터들과 기존 오렌지 챕터 멤버들 간의 '사후 1to1 미팅(개별 비즈니스 미팅)'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실효성 있는 파트너십을 유도할 방침이다.

 

비즈니스 정체기로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거나 온·오프라인 비즈니스의 경계를 넓히고 싶은 대표자들에게 이번 컨퍼런스는 훌륭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 및 상세 일정은 BNI 용인 오렌지챕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작성 2026.07.15 18:24 수정 2026.07.15 18:24

RSS피드 기사제공처 : 중기벤처신문 / 등록기자: 김도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